조경어린이집에서는 제16회 어버이날을 맞아 화분 꾸미기 행사를 개최합니다.

아이들은 여전히 ​​어머니날 계획을 제대로 세우고 있으며 여기에는 자신의 공예품이 잘 조정되었는지 확인하는 것도 포함됩니다.

로체스터, 미네소타--어머니날이 가까워지면서 아이들은 여전히 ​​선물을 정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 이 작업을 돕기 위해 로체스터에 있는 Family Tree Nursery는 아이들이 화분을 장식할 수 있는 공간을 열었습니다.

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어버이날 주말 화분 꾸미기 행사가 어버이날 오후까지 진행됩니다.

테이블에는 일요일 축제에 이상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해 마커, 스티커 등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미술 도구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.

몇몇 예술가들은 자신의 작품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공유했습니다.

"어버이날이 너무 기대돼요. 침대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어머니를 위한 카드 몇 장과 화분을 준비할 예정이에요." 이벤트 참석자 Maci Magee는 말합니다.

완벽한 어머니의 날 선물을 만들기 위해 마무리 작업을 할 시간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. 패밀리 트리 조경 보육원은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됩니다.